우리때 시절의 네티랑

지금 시절의 네티는 보이는 시선 자체가 달름

김복준교수님 유투브나 그알이나 기타 등등으로

법을 조금이라도 좀 본 사람은 네티가 한 행동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고밖에 말을 할 수가 없음

물론 의도는 좋았다 라는게 참작의 사유가 될 수 있지만

만약에 정체가 다 드러난 샐리(네티)가 법정에 서게 된다면 상습절도법 위반으로 중형 선고가 불가피함.

물론 세인트(샐리 친구, 수녀 견습생)도 공범으로 들어가게 될거임.

게다가 "주님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걸 허락해 주세요" 이 말 때문에 왜곡된 뭔가가 심어질 수도.

만약 이런 사건을 김복준 교수님이 다루게 된다면

"허허 나 이거 참. 스읍.  샐리라는 아이는 자기가 한 행동이 굉장히 정의롭다고 생각하는데요. 염교수님, 홍박사님 이걸 무죄라고 할 수 있을가요?"

염건령 교수님 : 뭐 의도는 나쁘지 않았을진 모르겠는데요. 어쨌건 다른사람의 소유를 가져간거잖아요? 그럼 이건 명백히 절도 행위죠.

홍유진 박사님 : 저는 이 아이가 자라서 정말 왜곡된 정의관을 가질까 전 그게 좀 걱정이에요